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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회…15개 안건 심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1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함께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 ▲시흥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안건들을 14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춘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 정부는 지난 달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며 “시의회에서도 시흥시민이 내 지역에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흥배곧 서울대병원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훈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법원 유치, 학교 신설, 복합 환승센터, 송전탑 지중화 문제 등 장현택지지구 현안에 대한 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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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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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