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6.2℃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1.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2.6℃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배곧동 분동안 '원안 가결' 시의회 자치위 통과

[시흥타임즈] 배곧동을 1동과 2동으로 나누는 분동안이 13일 오전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시의회 자치위는 분동안에 대한 심사를 벌인 후 의원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표결을 벌여 시 집행부가 올린 분동안 원안을 찬성 5명 반대 1명으로 가결시켰다.

분동안 반대 의사를 뚜렷이 밝힌 안선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분동시 발생할 수 있는 학교문제, 생활권 문제 등을 지적하며 조례안 통과 저지에 나섰지만, 소속된 다른 의원들의 공감대를 사지 못했다.

한편, 시 집행부의 분동안은 배곧생명공원을 1동(북측)으로, 중심상가를 2동(남측)으로 포함시켜 면적과 인구수를 비슷하게 양분한 것이다. 배곧1동은 인구 3만5,863명 면적 2.6㎢, 배곧2동은 인구 3만5,067명 면적 2.3㎢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