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1℃
  • 흐림강릉 26.6℃
  • 서울 29.0℃
  • 구름많음대전 29.3℃
  • 흐림대구 29.3℃
  • 울산 27.0℃
  • 광주 25.9℃
  • 흐림부산 26.3℃
  • 흐림고창 27.8℃
  • 제주 27.6℃
  • 흐림강화 26.5℃
  • 흐림보은 27.4℃
  • 흐림금산 28.3℃
  • 흐림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9.5℃
  • 흐림거제 26.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군자동 동네관리소 산들마을, 전통발효식품 나눔

[시흥타임즈] 군자동 동네관리소 ‘산들마을’이 지난 14일 직접 담근 블루베리청(발효식품)을 45개 가구 동 취약계층을 위해 군자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국식 발효 음식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고 면역력 향상에 좋다고 알려진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우려한 김장곤 대표는 기탁을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건강에 취약하신 분들이 부디 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란다"고 따스한 손길을 전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군자동 동네관리소 ‘산들마을’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공동체 특화사업뿐만 아니라, 단독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노후 주택 수리와 좁은 골목 불편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일자리 소외계층 인력 창출을 위한 마을인력뱅크 및 관리소 공구를 활용한 DIY목공소도 운영하며 지역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이렇게 직접 나눔을 주시는 군자동 동네관리소 ‘산들마을’ 김장곤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관내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군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미디어

더보기
연성동,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 연성동행정복지센터가 8월과 9월을 연성동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런 실직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가 늘어나고, 가족의 질병, 노령 등으로 돌봄 부담이 가중되고 있지만 여전히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개인이나 가정이 많이 있다. 이에 연성동은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우선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3개월 이상 관리비 연체가구를 전수조사한다. 장현동, 하중동 및 하상동 일대 다세대, 연립, 원룸형주택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캠페인 활동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팜플렛을 우편함에 비치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발달)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233세대에는 맞춤형복지팀과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위원장 김명숙)이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새로운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기초연금 대상자 1,131세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통해 독거노인, 고령자 중심으로 특이사항이 있는 세대를 집중 발굴한다. 이렇게 해서 발굴된 위기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