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4℃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11.1℃
  • 맑음울산 8.9℃
  • 구름조금광주 7.4℃
  • 맑음부산 10.8℃
  • 구름조금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10.8℃
  • 구름조금강화 7.3℃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1℃
  • 구름조금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배곧대교 건설 어떻게 되나?…시흥시, 주민설명회 개최

찬⸳반의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실질적인 주민대책 필요
정왕 구도심권에 대한 분석도 필요

URL복사

[시흥타임즈] 지난 4일 배곧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전략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시흥시는 지난 2월 가칭 배곧대교주식회사(대표사 현대엔지니어링)와 배곧신도시에서 송도국제도시 1.89㎞ 구간을 연결하는 ‘배곧대교 건설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 이후 개발기본계획에 맞춰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각종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 날 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대표사 관계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배곧신도시-송도국제도시간 최단거리 구축으로 기존지정체 도로의 교통수요 분담을 비롯해 시간 단축 및 통행비용 절감, 주민들의 생활권 확대 등 개발기본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배곧대교의 일부 구간이 인천의 람사르습지를 통과하면서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있는 가운데 환경현황조사, 예측ㆍ평가, 저감방안을 내놓았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공식적인 검토를 통해 세부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민설명회에 참여한 주민은 “이젠 (가칭)배곧대교 건설의 찬⸳반의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주민안전문제, 공사 중 각종 민원, 완공 후 교통대책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공사기간동안 적재함 설치 된 트럭 이동시 대안이 있는지, 향후 30년 동안 주민피해에 대한 대책을 알려달라”며 “정왕 구도심권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다”고 의견을 전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만든 자리이긴 하나 지역마다 분명 온도차가 있다. 배곧대교는 시흥과 송도를 잇게 되면 공공제 역할을 할 것이므로 시는 분명 찬성이다. 대신 시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면서 갈 계획이므로 지속적으로 민간투자 대표사에게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칭)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은 2014년 최초 배곧대교 사업제안을 시작으로 2016년 적격성 검토 완료 후 2020년 2월 시흥시와 (가칭)배곧대교(주)간의 실시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청회를 거쳐 실시계획 승인이 날 경우 오는 2021년 공사착수, 2025년 준공을 앞 둔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관리지침에 따라 50명 제한인원을 두고 나머지 인원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오는 9일에는 인천시에서 주민설명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  (가칭)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전략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초안)공람안내
 
○ 공람기간 : 2020. 11. 20.(금) ~ 2021. 1. 4.(월)(30일, 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
○ 공람장소
  - 시흥시 : 환경정책과, 혁신성장사업단 경제자유구역과, 배곧동 행정복지센터

 ※ 전략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게재 : 시흥시 홈페이지(http://www.siheung.go.kr), 연수구청 홈페이지(https://www.yeonsu.go.kr),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http://www.ifez.go.kr) 이상 초안 요약문,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홈페이지(https://www.eiass.go.kr) 초안 전문

▶▶▶▶ (가칭)배곧대교 민간투자사업 주민의견 제출

 ○ 제출기한 : 공람기간 내 또는 공람기간 완료 후 7일 이내(2021년 01월 11일까지)
 ○ 제출방법 : 공람장소에 비치된 제출서 양식으로 서면(우편 또는 방문) 제출 또는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http://www.eiass.go.kr)에 의견 등록
 ○ 제출장소
  - 시흥시 : 환경정책과, 혁신성장사업단 경제자유구역과, 배곧동 행정복지센터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문정복 의원, "소래송신소 이전 반드시 필요"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은 지난 8일, 과천 방송통신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소래송신소 폐소 및 이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소래송신소는 여러질병을 발생시킬 수 있는 전자파와 관련된 문제가 여전히 불식되지 않았으며, 시흥시 중심부에 송신소가 3만 5천평이나 자리잡고 있어 지역발전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구 시·도의원(송미희·장대석)을 비롯해 송신소 이전 대책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와 관련된 해결방안을 논의 했다. 이 자리에서 48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가 전달되었으며, 다양한 환경문제와 안전문제 등의 이유로 송신소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소래송신소 이전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대체부지가 필요하며, 시흥시와 정책적 협의를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논의가 마무리 되었다. 문정복 의원은 “송신소로 인하여 시민들이 겪는 문제가 다양하고, 71년 개소할 때와 현재 주변환경 및 여건이 달라진 것을 고려하여 시민들의 품으로 송신소 부지를 돌려주어야 한다.”고 하며 “은행천 보행권 확보를 위하여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지역발전에 있어서도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