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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민의 힘, 시흥을 조직위원장에 장재철 전 시의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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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장재철(60) 전 시의원이 국민의 힘 시흥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 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2020년 총선 당시 시흥을 지역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유력히 거론되던 장재철 전 시의장(전 시흥을 당협위원장) 대신 김승 젊은 한국 대표를 전략 공천 했다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고, 이후 조직위원장 자리는 공석인 채로 지내왔다.

국민의 힘 시흥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장재철 위원장은 “연속되는 선거의 패배로 지지부진한 국민의 힘의 재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실의에 찬 당원들의 화합을 통해 시흥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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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서 쓰레기집에 방치된 삼남매 발견…“지역사회 관심 필요”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본동 맞춤형복지팀이 지난해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쓰레기 집에 방치된 삼남매를 복지서비스로 연계시켰다. 지난해 11월 11일 발견된 삼남매는 부모와 4살, 3살, 한 달 된 막내까지 다섯 가족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주방에는 온갖 쓰레기가 싱크대보다 높이 가득 쌓여 있었고, 화장실에는 쓰고 버린 휴지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삼남매 중 4살 3살 된 자녀들은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데다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언어 습득에도 문제가 있었고, 태어난 지 한 달 된 막내까지 온갖 쓰레기 더미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정왕본동 맞춤형복지팀과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사례 발굴 즉시 거주지 청소를 통해 환경을 정비했다. 시흥시 아동보호팀은 현장 출동해 거주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자녀 면담을 통해 아동학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조사 결과, 자녀와 부모 간 애착관계가 잘 형성돼 있고, 아동 학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첫째와 둘째는 언어 습득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나 시흥시 드림스타트팀과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거주지 월세를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