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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GTX-C 시흥 오이도역까지 연장하라" 목소리 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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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고 기본사업계획을 고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양주 덕정~수원)노선을 시흥시 오이도역까지 연장해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지하 40m 이상 대심도에 철도를 건설하고 주요 거점을 직선 노선으로 연결해 최고 시속 200㎞(영업최고속도 시속 180㎞)의 초고속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국토부가 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면서 금정역 회차시 안산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는 보고를 기본계획에 담았고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노선을 안산과 가까운 시흥 오이도역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커져가고 있는 것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GTX-C 노선은 안산 회차 노선을 제외하고 최대 3개까지 역 신설이 가능해졌다. 

관련하여 다음카페 정왕동 사는 이야기 http://m.cafe.daum.net/hoshea (약칭 "정사이")는 GTX-C 오이도역 정차를 위해 국토부와 경기도에 집단 민원을 제기하고 원도심 아파트단지에  현수막 걸기 운동을 시작했다. 

27일 부성파스텔 13기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최덕수,감사 정범래,박성우)가 적극 참여하기로 의결하면서 4종 총 8장의 플랭카드를 단지내 게시하기 시작했다.

정왕동 사는 이야기 운영진은 “GTX-C 오이도역 정차를 염원하는 정사이의 플랭카드 게시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원도심의 아파트단지 입대의에게 현수막 디자인과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하겠다” 면서 “지속적인 활동과 더불어 GTX-C 오이도 정차를 위한 시흥시민추진연대를 (가칭) 만들어 오이도역 정차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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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기 의혹 A시흥시의원 ‘탈당’…꼬리자르기 아니냐 비판도 [시흥타임즈] 광명·시흥 신도시에 사전 알박기 의혹이 제기된 시흥시의회 A의원이 지난 4일 오후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도시환경위원장에서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시흥시의원 자녀, 광명·시흥지구 토지 사전 매입 의혹 5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20대 자녀의 이름으로 광명·시흥지구에 토지를 구입 하고 건물을 신축해 사전 투기 의혹에 휩싸인 A시의원이 지난 4일 자진 탈당계를 제출, 5일 수리됐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되면서 꼬리 자르기라는 의심속에 지역 반응은 더 싸늘해지고 있다. 장현동에 거주하는 B씨는 “정치인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탈당만 하고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 하게 감싸주는 정치권의 행태가 문제” 라면서 “이번일과 같이 국민적 공분이 거대한 사건에 대해서도 기존을 답습하는 것이 마땅하냐”고 비판했다. 신천동에 거주하는 또 다른 시민 C씨도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자신의 노후를 위해 자녀 명의로 그곳에 땅을 구입해 건물을 지었다는 것이 납득 되지 않는다” 며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이 스스로 떳떳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시흥시민 모임인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의행단)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