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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휼의 땅, 호조벌의 여름

[시흥타임즈] 호조벌, 조선 경종 1년(1721년) 굶주린 백성을 구휼하고 나라의 곡간을 채우기 위해 둑을 쌓아 만든 농경지다. 


호조벌은 약 150만 평[약 4.96㎢]으로 시흥시 최대의 곡창 지대다. 여기서 지역의 특산미인 ‘햇토미’가 생산되고 있다. 


호조벌을 만든지 300년이 지난 2021년의 여름, 드넓은 농경지에 벼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전해졌다. 


▲사진 좌측 아래가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인 관곡지다.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널리 퍼졌다고 한다. 


사진 우측 아래엔 연꽃테마파크가 있고, 중간에 있는 농경지가 호조벌이다. 멀리 미산동과 매화동 그리고 은계신도시 등이 보인다. 



▲폭염에도 아랑곳 않고 벼는 쑥쑥 자라 가을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 시흥시 



관련기사: [편집실에서] 호조벌 300주년을 맞는 봄날

http://www.shtimes.kr/news/article.html?no=13772


관련기사: [시흥TV 유튜브] 간척 300년...호조벌의 숨은 이야기

https://youtu.be/s9YoCcSwv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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