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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염색단지 악취와 백연 둘다 잡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내 염색단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백연제거 검증시설인 전기집진방식의 시설로 교체 시 비용의 90%까지 지원하는 「시흥스마트허브 염색단지 악취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사업장의 시설 설치 비용 부담을 완화해 시설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염색단지에서 발생하는 백연과 악취 저감으로 시흥스마트허브 대기 개선과 민원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염색단지의 악취 발생 원인은 섬유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백연에 폐오일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세정수(물)를 사용하는 기존의 방지시설로는 유분의 백연 제거에 한계가 있어 매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환경오염 및 민원 저감을 위해 시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약명 시화 지속위) 대기개선 로드맵 사업비 40억을 출연 받아 본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염색단지 사업장 총 13개소 중 4개소가 신청해 약 19억 3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 확정된 상태로 나머지 잔액은 추가 공고 중이다. 

시 대기정책과 관계자는 “현재 우리 시 염색단지 인근 지역에 관광시설 및 주거단지가 계속 들어서고 있는데 본 사업을 통해 염색단지 백연 및 악취 저감으로 시민들의 생활 환경 및 대기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염색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접수 기간은 잔여 예산 소진 시 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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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주관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