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2.4℃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4.8℃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1.1℃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4.3℃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은행동, 주민자치회 전환 추진

[시흥타임즈] 은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내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목표로 주민자치회 전환 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주민자치회’란 주민이 직접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을 갖는 주민 대표기구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다르게 동 사안을 직접 발굴·해결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6일 은행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담TF팀이 구성돼 16일까지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를 진행했고, 28일에는 주민자치회 역할과 전환 등에 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이수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면서 선진지(문물이나 기술의 발전 단계나 진보 정도가 다른 지역보다 앞선 지역) 방문, 유관단체 협약,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및 선정 등을 절차대로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대표기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은행동 주민자치회 전환 전담TF팀 팀장은 “주민자치회 전환이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주민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