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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산농협연성지점, 연성동 어울림마당 감면 약속

[시흥타임즈] 연성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9월 30일 안산농협 연성지점(지점장 이희왕)과 만나 연성어울림마당(하중로 185)의 임대료를 50% 가량 감면받기로 합의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이용이 저조한 연성어울림마당(하중로 185)의 임대료를 50%가량 감면 받기로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연성어울림마당은 2019년 4월부터 연성동과 연성지점 농협 간에 임대차 계약을 통해 조성된 주민공유공간으로, 장현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공간이 부족한 하중․하상동 주민들의 문화․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해부터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크게 낮아졌고, 정상권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용률 하락으로 인한 임대료 감면을 제안했다. 그리고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 측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자체의 재원 상황을 감안해 선뜻 임차료 감면을 약속했다.

이희왕 안산농협 연성지점장은 “농협은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다. 이번 코로나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을 알고 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약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서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뜻깊은 배려를 보여주어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종식 되는대로, 연성어울림마당이 코로나블루로 지친 주민들의 힐링을 위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10월 임대료부터 적용되며, 향후 연성어울림마당의 운영이 재개될 경우 기존 임대료로 재계약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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