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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꾸미청소년문화의집, 따뜻한 온기 나눈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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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 꾸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지역사회봉사동아리 ‘여봉’은 시흥 실버인력뱅크와 연계해 ‘사랑의 겨울 용품 제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직접 제작한 팥 찜질팩과 편백나무 베개를 목도리, 모자와 함께 전달해 지역민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했다. 

한 청소년 참가자는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직접 물품을 전달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지역주민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지역사회봉사동아리‘여봉’은 서해고등학교 청소년 9명이 지역 사회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여봉’은 활동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자기주도형 봉사 동아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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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