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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집에서 즐기는 클래식, 정이마을 베란다음악회

[시흥타임즈]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고자 비대면 방식의 문화공연 ‘정이마을 베란다음악회’를 진행했다. 총 4회로 기획된 음악회는 오는 22일(세종아파트 3차), 29일(영화아파트)의 2회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민들이 집에서 즐기는 비대면 베란다음악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신청 접수를 통해 선정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공연이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두 차례의 음악회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봉사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여 주민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공연이나 즐길 거리가 없어 우울했는데, 창문을 통해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이전 일상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매우 좋았다. 음악회를 마련해 주신 정왕2동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자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정왕2동 동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기세 정왕2동장은 “비록 집안에서 관람하는 음악회지만, 오랜만에 음악을 감상하는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 봉사를 통해 행사 진행을 도와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 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그날을 그려본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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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