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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2021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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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1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1위) 지자체로 선정돼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시군종합평가는 국정·도정의 주요 시책지표를 통해 행정력을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 중 하나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눠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 시책 등 ‘6대 주요 정책분야’ 98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여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코로나19의 위기와 더불어, 50만 대도시 진입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를 조성해야 하는 등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19년 7위에서 2020년 3위, 2021년에 1위로 수직상승한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50만 대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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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