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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대 시흥캠에서 '무인이동체 혁신인재' 양성한다

[시흥타임즈] 조정식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신규로 공모한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인재 양성사업>에서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도심항공교통(UAM)·드론·자율주행차·자율무인선박 등 무인이동체 산업 전반의 핵심 고부가가치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무인이동체 설계분야>의 석박사 고급인재를 집중육성하는 사업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주관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7년간(2022년~2028년) 무인이동체 설계인력 양성 등을 위한 국비 300억원이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육해공 무인이동체 산업은 4차산업시대의 핵심 경제 축으로 미국, 중국, 독일 등 전 세계적으로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세계 시장규모 역시 2016년 326억달러에서 2030년 2,742억달러로 매년 16% 이상 급성장 하고있는 추세다.

조정식 의원은 지난 2020년 과기부 국정감사에서 <육해공 무인이동체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필요성을 최초로 제기해 과기부 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이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이어왔다.

조정식 의원은 “4차산업은 결국 핵심 인재확보가 관건이다”고 지적하고  “무엇보다 석박사 교육과정이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국내 최초로 운영된다는 점이 대단히 뜻깊은 일이다”면서 “내년 3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석박사 인력이 처음으로 입학할 예정”이라며 “시흥배곧 일대가 무인이동체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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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