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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안광률 도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감사패 수상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4월 28일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이재정교육감을 비롯해 고영종 기획조정실장, 조정수 행정국장, 윤재철 교육협력국장 등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교육 정책구현과 교육자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안광률 부위원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안광률 부위원장은 시흥 출신의 초선 도의원으로 지난 2년간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설치·운용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교육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된 교육청 노사관계가 극심한 갈등관계를 보일 때마다 의회를 대표하여 적극 중재에 나섬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교육을 지향하도록 중심적 역할을 했다. 

그 결과 「교육공무직원 운영 조례」를 제정 10년 만에 전부개정을 이끌어 내는 등 소관 상임위 부위원장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했다.

또한 안 부위원장은 열악한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 단설유치원의 정원 미충원 문제, 지자체와의 교육협력 강화, 석면제거와 같이 학교가 기피하는 시설공사에 대한 교육청의 인력지원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했다. 

이날 수상에 대해 안광률 부위원장은 “경기교육이 진정 학생이 행복하고 배움이 즐거운 곳이 되도록 학생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바라보고 개선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하고, “혁신교육의 진원지인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으로써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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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