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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신천권 ‘주인 없는 위험 간판’ 일제 정비 집중

[시흥타임즈]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태풍 및 풍수해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무연고 노후 간판의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주인 없는 간판’ 정비는 여름철 풍수해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간판 및 폐(휴)업과 점포 이전 및 관리자 부재로 장기간 방치된 사업장의 간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시설물은 무연고로 판단되는 노후 간판이 해당된다. 신고나 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이다. 

신청을 원하면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메일(sjh924@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야·신천권 불법광고물 및 위험간판 신고는 시흥시청 안전생활과(031-310-26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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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진원-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DX·AX 촉진 MOU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