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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신속한 주거 안정 지원 힘써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민관협력 복구 체계 구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다슬방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ㆍ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지원에 참여하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해 시에 제공한다.

시흥시는 피해 주민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 주민의 주택 신축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수 시흥지역 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의 주거 복구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지역 건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 복구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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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가 지역의 미래” 시흥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투표 참여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광역시장과 도지사,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지역일꾼을 뽑는다. 지방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시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에 관한 관심이 낮은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선거 종료 시까지 행정전화 컬러링 홍보 멘트를 송출하고, 관내 버스정보안내기(BIS) 596곳과 대기환경 전광판 2곳에 투표 참여 홍보물을 게시한다. 또한 동별 행정게시대 50곳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사전투표와 본투표 당일에는 아파트 각 세대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안내 방송을 해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 관계단체와 연계한 현장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관계단체 회의 시 선거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 동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