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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6·1 지방선거] 시흥 청년들 장재철 시흥시장 후보 지지선언

[시흥타임즈] 시흥 지역 2030세대 청년들이 지난 24일 장재철 국민의힘 시흥시장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청년정책 제안과 장재철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국민의힘 예비경선과 후보 확정 과정을 통틀어 시흥 2030 청년들의 첫 지지선언인 셈이다.

이날, 캠프를 찾은 청년들은 “발전이 뒤처지고 있는 시흥이 창피해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한 적도 있었다.”고 하며 시흥이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을 장 후보에게 전했다. 

이에, 장 후보는 “저도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 시흥입니다.”로 말문을 시작하면서 청년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자랑스러운 시흥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인생의 최우선 목표이자 시흥시장에 출마한 이유라며 청년층의 적극적 투표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시흥의 청년층을 위한 공약으로는  ▲청년재단 설립 추진 ▲청년 주택 임대차보증금 이자지원 ▲청년 교통비 지원 확대 ▲청년문화거리조성(청년쉐프골목, 카페의거리, 시흥단길등) ▲대형서점 입점을 통한 도서구입비 지원 ▲자전거 전용도로 정비 및 시흥형 자전거(가칭 “타시흥”)대여 ▲군입대 청년대상 상해보험가입 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지속발전시키기 위해 시장 직속으로 청년정책과를 배치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장 후보는 시흥을 교육특별시로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미래형 인재 양성의 요람의 도시가 되기 위해선 지역 편중된 지금의 시흥의 학군문제를 해결해야만 극복이 가능하다며, 신도시의 부족한 초·중·고를 신규로 설립하는데 직접 발 벗고 나서기로 하였으며, 시흥과학고등학교와 시흥외국어고등학교, 경기국립대학교 등을 유치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장 후보 측은 얼마 전 무소속 이연수 후보와의 단일화, 2030 청년들의 지지 등 호재가 계속되고 있는 분위기를 발판삼아 지지세가 상승할 것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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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방선거로 박승삼 권한대행 체제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임병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흥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4월 6일부터 6월 3일 자정까지 박승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전반을 수행하며,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시청 다슬방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공백 최소화 및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 상시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안정 대책의 신속 집행 ▲재난·재해 대비 등 시민 안전관리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논의했다. 특히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 동향에 맞춘 대응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지원사업의 적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