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3.0℃
  • 구름많음대전 5.3℃
  • 황사대구 8.2℃
  • 황사울산 11.9℃
  • 광주 5.9℃
  • 황사부산 11.5℃
  • 구름많음고창 5.3℃
  • 황사제주 10.2℃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4.3℃
  • 구름조금강진군 8.4℃
  • 구름조금경주시 9.6℃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시흥스마트허브 및 시화호 환경개선 사례 공유회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5일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환경관련 부서장, 팀장,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스마트허브 및 시화호 환경개선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수자원공사,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가산업단지와 시화호 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도시에서 생태도시로 탈바꿈한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 개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시화산업단지, 환경문화시설(맑은물상상누리),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MTV 거북섬, 시화호 달전망대를 직접 돌아보는 현장 투어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악취 문제로 혐오시설이었던 폐하수처리시설이, 악취 저감을 넘어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맑은물 상상누리’는 환경 개선의 좋은 선례로 인상을 남겼다.
 
시화호 환경문화센터에서는 과거 죽음의 호수였던 ‘시화호’가 민·관 협력으로 수질이 회복되면서 다시 철새들이 서식하는 생명의 호수로 돌아오기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시화호 MTV 홍보관에서는 국내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의 친환경적 에너지 생산원리 등 생태 회복 극복사례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은 우리 모두의 숙제이자, 함께 해결해야 하는 목표인 만큼, 환경 개선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위생환경 개선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폐기물 처리업체 ㈜가나환경,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와 협력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발굴되면서 추진됐으며, 시흥시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 ㈜가나환경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진행됐다. ㈜가나환경은 가구 내부에 장기간 적치돼 있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4톤을 수거했으며, 수거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는 집중 청소와 함께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 위생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저장강박, 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인해 주거 공간에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위생 상태가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집중 청소 이후에도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 교육과 가사 서비스, 방역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이웃의 관심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할 수 있었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