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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동, 독거노인 건강 살피는 의료 서비스로 ‘행복한 동행’

[시흥타임즈] 신천동 주민센터 지난 16일 신천연합병원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가구를 찾아 민·관 합동 방문 진료 사업을 전개했다. 

민·관 합동 방문 간호 사업은 2021년 양 기관 간의 ‘신천동 휴먼브리지 업무협약’을 토대로 마련됐다. 신천연합병원 의료진과 동 주민센터 복지팀이 월 1회 거동 불편 독거노인가구에 방문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혈압, 당뇨, 주치의의 건강상태 확인 등)를 제공하는 따뜻한 동행을 펼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하반기 방문 진료 사업은 더욱 활발히 추진될 예정이다. 

백재준 신천연합병원장은 “이제 의료기관도 진료 패러다임을 바꿔 지역사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직접 가정 방문에 참여한 홍승권 병원 이사장(1가정의학과 전문의)은 “거동조차 힘든 어르신이 힘겹게 문 밖까지 나오셔서 감사 인사를 하셨던 모습이 선하다”며 보람을 전했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의료진이 찾아간다는 것은 상상 이상의 정서적 지지와 치료가 될 것 같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행복한 동행을 해주신 의료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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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