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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동물과 인간의 공존 담은 ‘길 고양이 사진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물권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고찰하는 ‘길 고양이 사진전’ <고양이는 고양이다>를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 갤러리에서 마련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흥아카데미 프로그램 공존학교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사진전에는 길고양이 집사 겸 찍사인 김하연 작가의 ‘구사일생’, ‘너는 나다’, ‘운칠기삼’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20일의 전시 기간 동안 700여 명의 시민이 사진전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시흥 군서국제미래학교는 이번 전시회를 활용해 ‘동물권 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해, 동물권을 마을교육과정의 중요한 교육 주제로 삼아 동물권 인식에 관한 문제를 지역사회에 환기시켰다. 

한편, ‘알아야 바꾸고 알려야 바뀌는 길 고양이 이야기’ 공존 학교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길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게 되면서 길 고양이 모임과 단체의 필요성을 느낄 뿐 아니라, 길 고양이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고 참가 소감을 들려줬다.    

시흥아카데미는 다양한 시민들이 공존하는 우리시 특성과 교육수요를 반영해 사회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소양, 의사소통 능력과 균형 잡힌 시각을 키우는 시민성장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에는 소행성 인문학(음악) 학교와, 허준약초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포털(https://www.siheung.go.kr/edu/main.do)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고,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평생학습사업팀(031-310-252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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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