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15.7℃
  • 황사서울 10.7℃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20.8℃
  • 맑음울산 20.9℃
  • 흐림광주 14.3℃
  • 맑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3.0℃
  • 맑음제주 17.6℃
  • 구름많음강화 9.0℃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1.4℃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22.5℃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포토] 과림동 지반침하로 드러난 부실시공


[시흥타임즈] 9일 호우특보 속 과림동 208-42번지 일원 과림저수지길 도로 약 10여미터가 침하됐다. 이곳은 계수천이 흐르는 바로 옆 도로인데 침하로 인해 식당의 지주 간판과 가드레일이 넘어지고 도로 일부는 크게 내려앉았다. 

그런데 도로가 침하되면서 드러난 광경은 놀라웠다. 도로와 하천경계에 설치된 가드레일의 지주 말뚝이 땅이 아닌 오·폐수관을 관통하여 박혀있는 것이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오·폐수관에 박힌 말뚝으로 인해 관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왔을 것이고 결국 지반 침하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더불어 가드레일이 설치된 곳의 다른 지주 말뚝들도 오·폐수관을 관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시흥시는 현재 해당 구간을 통제한 채 침하의 원인등을 파악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