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0.0℃
  • 맑음고창 -3.4℃
  • 흐림제주 3.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동 지역사회활동가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펼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연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동 지역사회활동가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율방범대원 등 총 512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학대의 유형 △올바른 훈육방법 △아동학대의 심각성 등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 활동가들에게 학대로 인한 피해 의심 아동 발견 시 신고 및 대처 요령을 알림으로써 피해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아동 학대가 매스컴을 통해 접한 누군가의 가슴 아픈 사연만이 아닌 충분히 내 주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경각심을 갖게 됐고, 학대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은 없는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집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