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9.0℃
  • 구름많음대구 9.9℃
  • 구름많음울산 10.1℃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1.4℃
  • 구름조금고창 7.5℃
  • 구름조금제주 12.9℃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8.7℃
  • 구름조금금산 9.9℃
  • 구름조금강진군 11.1℃
  • 구름많음경주시 11.4℃
  • 구름조금거제 11.3℃
기상청 제공

기획/특집

사시 출신 변호사 3인이 함께 하는 '법무법인 JURE(유레)'

시흥시 대야역 1번 출구 다온프라자 4층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역 1번 출구 (은계로 347) 다온프라자 4층, 사법고시 출신의 실력있는 변호사 3명이 함께 하는 법률사무소가 있다. 

이름은 ‘JURE’(유레), 유레는 권리, 규범을 뜻하는 라틴어 JUS의 변화형으로 로마인들이 사용하던 단어다. 이곳에선 의기투합한 사법연수원 48기 동기 변호사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유레의 제아름 대표 변호사는 민사와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룬다. 
제 변호사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사법고시로 변호사가 된 이후 한국국토정보공사 비상임이사와 경기도 고문변호사, 대한한의사협회 자문변호사, 시흥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 대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실력있는 변호사다. 

김훈태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나와 역시 사법고시로 변호사가 되었다. 김 변호사는 형사와 가사가 전문으로 대형 로펌에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이끈 경험이 있다. 

제아름, 김훈태 변호사와 사법연수원 동기인 신경주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노동 민사 전담재판부, 서울고등법원 가사 민사 행정 전담재판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행정과 의료분야에서 두각을 내고 있다. 

젊고 실력있는 변호사 3인이 함께 하는 법무법인 유레는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권리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쟁의 정당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상담 문의는 전화 031-314-3307나 네이버 예약 페이지(https://booking.naver.com/booking/13/bizes/357722)로 하면 되고 승소사례 등은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lawfirm_jure)를 통해 볼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정왕2동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쾌거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20일 울산 UECO에서 개최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행정안전부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한 전국 단위 공모로, 전국 시ㆍ군ㆍ구, 읍ㆍ면ㆍ동 및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주민자치ㆍ지역활성화ㆍ학습공동체ㆍ마을네트워크ㆍ제도ㆍ정책 등 5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모집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10개 사례가 선정됐으며, 선정된 사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주민자치관 우수사례 부스에 전시됐다. 이후 3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발표한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산소심는 마을’은 환경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정왕2동에서 민·관·학 실행협의체를 구성해 의제를 발굴하고, 환경활동가 양성·탄소가계부 운영·자원순환가게 운영 등으로 이어지는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축한 사업이다. 특히 환경뿐 아니라 안전·복지 등 지역문제를 주민주도 협의체로 해결하는 구조를 만든 점에서 지속가능성과 주민주도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