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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사시 출신 변호사 3인이 함께 하는 '법무법인 JURE(유레)'

시흥시 대야역 1번 출구 다온프라자 4층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역 1번 출구 (은계로 347) 다온프라자 4층, 사법고시 출신의 실력있는 변호사 3명이 함께 하는 법률사무소가 있다. 

이름은 ‘JURE’(유레), 유레는 권리, 규범을 뜻하는 라틴어 JUS의 변화형으로 로마인들이 사용하던 단어다. 이곳에선 의기투합한 사법연수원 48기 동기 변호사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법무법인 유레의 제아름 대표 변호사는 민사와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룬다. 
제 변호사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사법고시로 변호사가 된 이후 한국국토정보공사 비상임이사와 경기도 고문변호사, 대한한의사협회 자문변호사, 시흥시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 대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실력있는 변호사다. 

김훈태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나와 역시 사법고시로 변호사가 되었다. 김 변호사는 형사와 가사가 전문으로 대형 로펌에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이끈 경험이 있다. 

제아름, 김훈태 변호사와 사법연수원 동기인 신경주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노동 민사 전담재판부, 서울고등법원 가사 민사 행정 전담재판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고, 행정과 의료분야에서 두각을 내고 있다. 

젊고 실력있는 변호사 3인이 함께 하는 법무법인 유레는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권리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쟁의 정당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상담 문의는 전화 031-314-3307나 네이버 예약 페이지(https://booking.naver.com/booking/13/bizes/357722)로 하면 되고 승소사례 등은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lawfirm_jure)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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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조성 30주년 앞둔 시흥시, 환경교육 성과 공유 [시흥타임즈] 시흥시 지난 6일 시흥에코센터에서 150여 명의 환경교육공동체(단체), 환경교육 협력기관, 강사, 환경교육위원회와 함께 ‘시흥시 환경교육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국가환경교육센터가 발표한 ‘시흥시의 환경교육도시 지정 의미와 지향점’을 시작으로 올해 시흥시의 환경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올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와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올 한 해 시흥시의 환경교육 성과는 2021년 11월 ‘환경교육도시 시흥’을 선언하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다양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 환경교육 활동가(단체)와 함께 이뤄낸 공동의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 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할 ‘환경교육도시 정책 방향 및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전략 수립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 개발 ▲마을환경교육과정 개발 및 시흥형 에코마을 조성방안 ▲학교 환경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