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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 관리대행 용역’ 시행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신천 및 물왕호수의 수질 개선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흥시 신천상류 및 물왕호수 인근의 전체 건축물을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 및 관리대행 용역을 시행 중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정화조)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개인이 관리해야 하지만 전문성 부족으로 대부분 적절한 운영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공공수역의 오염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시는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23년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 관리대행 용역’은 총 8개월간 진행된다. 

업체는 주요 민원지역인 신천 상류 및 물왕호수 인근 지역의 전체 건축물 약 1,000개소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관리대행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인 4월부터 8월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현황 및 방류수 수질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관리등급별로 분류해 정확한 데이터를 수립한다. 이후 수질검사와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기술진단을 진행해 등급별로 시설 관리 대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리 주체의 자가 관리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권역별 전문 인력을 통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효과적인 관리 체계 수립과 정확한 현황 데이터를 구축해 앞으로의 관리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 관리대행 용역 사업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확한 데이터와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신천과 물왕호수를 시작으로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관내 공공수역의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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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9일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축제 한마당’을 시흥시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시흥시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단체 9개소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내외빈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농아인협회의 수어 노래공연으로 문을 연 기념식 행사 1부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부는 장애인 축제한마당으로 꾸며져 단체별 장기자랑 및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역시 시 전역에서 각종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장애인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자립생활센터 운영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장애인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