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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 안전 전수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8월 중순까지 어린이집 급식·위생· 안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위생 관련 사고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어린이집 455곳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급식인원 50인 미만 어린이집 157곳에 대해서는 시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개인위생·조리·급식관련 청결 관리현황 ▲식단표관리·급식경영 관리 ▲시설물·미세먼지·통학차량 안전관리 ▲코로나19대비 방역관리현황 등이다.

점검결과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영유아보육법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현장대응 메뉴얼 전파, 식중독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안전한 음식섭취 방법을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안전한 위생환경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 포스터, 알기쉬운 카드뉴스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린이집의 올바른 급식환경을 조성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236곳에 대해 여름철 급식·위생·안전점검을 실시했고, 행정지도 91건, 시정명령 9건 등 행정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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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