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5.5℃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1.2℃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6.0℃
  • 흐림부산 6.3℃
  • 흐림고창 2.1℃
  • 제주 9.5℃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0.1℃
  • 흐림금산 0.4℃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3.7℃
기상청 제공

백원우 “허위사실 유포 아니다”

새누리 경기도당 고발 내용 반박
“당시 국회의원 시절 추진한 일”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새누리 경기도당에서 지난 12일 백원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대한 반박의견을 제시했다.

 

23일 백원우 후보측은 새누리 경기도당에서 고발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각 사안별로 요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목감, 장현, 은계택지개발사업 유치가 허위이며 오히려 보금자리사업을 적극 반대했다는 내용에 대해 백 후보가 국회의원 재직기간인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지구가 지정됐다면서 “2004년부터 2007년 말까지는 당시 여당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건설교통부장관과 긴밀히 협의해 택지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당시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공청회 등을 실시했고, 언론사 기사 등도 당시의 활동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당시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여러 건의 법안에 공동발의자로 함께 참여하면서 주택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부수법안들을 발의했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의 신안산선과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속기록에 임기 8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는 “2004614일 건설교통부가 부천소사~안산원시 복선전철 기본계획을 수립해 고시했고, 200712월 시설사업기본계획이 고시되고, 20089월 대우건설 컨소시엄(현 이레일())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20101221일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 실시협약 체결 및 공사진행이 모두 백원우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기간에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 후보측은 당시 보도된 언론사 기사 내용만 보더라도 소사원시 복선전철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모든 내용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10여 년 주민 숙원’ 시흥 목감 산현중 준공… 3월 개교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10여 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산현중학교(목감1중)가 마침내 준공됐다. 시흥 목감지구의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산현중학교는 23일 준공식을 열고, 오는 3월 개교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흥시장, 시흥교육지원청장,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교 준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그동안 목감지구에는 조남중 이외에 중학교가 없어 과밀학급이나 원거리 통학 등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그러나 산현중학교가 문을 열면서 과밀학급 해소와 학생들의 통학 접근성·학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준공은 2015년부터 10여 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결실을 맺은 상징적인 성과다. 설립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5년 정기 1차 및 수시 2차 재검토, 2020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 부적정 판정 등으로 수차례 사업이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했다. 이후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남중 과대·과밀 해소 방안 보고를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전환점을 맞았고, 2023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는 학급 수가 기존 계획보다 9학급 늘어난 총 39학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