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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도모

[시흥타임즈]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고일웅, 공공위원장 임병택)가 지난 31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3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회의에서 논의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운영세칙’을 공유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동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체계 확립을 도모했다.

또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서순진 민간위원장과 정왕본동 김혜숙 민간위원장이 직접 각 동의 특화사업 및 마을 복지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타 동의 사례를 살펴보고 함께 협력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신원철 협의회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본연의 역할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한발 더 나아가 신설된 거북섬동을 포함한 20개 동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해 자원을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지역주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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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