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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능곡동-흥K병원, 주민 건강·돌봄SOS 서비스 확대 함께해

[시흥타임즈]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소연)는 지역 의료기관인 흥K병원과 지난 6일 지역 주민의 건강ㆍ돌봄 SOS서비스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업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흥K병원 김종근, 이수건 대표원장, 김소연 능곡동장, 김지연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능곡동과 흥K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나 돌봄 위기가구에 대해 상호 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적극 연계 ▲지역 복지사업 추진 시 자문 및 프로그램 연계협력 ▲동 복지 프로그램 참여 홍보 등 능곡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흥K병원 대표원장은 “능곡동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능곡동장은 “척추, 관절 전문병원인 흥K병원의 환자는 대다수가 고령의 노인이다. 노인인구의 이동이 많은 능곡동의 지역 특성에 맞는 관내 병원과의 협약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환자와 의료 취약 계층에게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능곡동 주민의 복지 안전을 위한 사업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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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 도시재생 실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군자동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서 시흥시 군자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에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된 노후 원도심의 혁신을 목표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0억 원(도비 100억 원)이며, 공모에 선정된 각 시군 사업지는 사업비의 50%를 도비로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14곳이 참여했으며 서면ㆍ대면평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시흥시 군자동을 포함한 7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시흥시는 군자동 내곡공원 일대에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7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조성사업(STM) ▲청소년 도시재생 프로젝트 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실현하고, 거주환경 만족도를 높이며, 주민 중심의 마을관리 추진을 통해 시흥시 대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사업추진 단계에서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