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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자원봉사센터, 볼런티어 패키지로 소외계층에 식재료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조리에 사용될 수 있도록 봉사자가 직접 잡은 주꾸미를 지난 19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시흥시자원봉사센터의 ‘볼런티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들이 직접 배낚시 체험으로 공급한 식재료를 전달하면서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볼런티어 패키지는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처음 기획됐다. 지난 3월, ‘영화 보는 날’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된 볼런티어 패키지는 일정 봉사활동 시간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9월 ‘배낚시 체험 및 나눔활동’ 은 해양레저 문화 체험을 통해 우수봉사자의 여가 선용 영역을 확장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체험하며 주꾸미를 낚았다.

한 참가자는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에 주꾸미 낚시가 있었는데 경험하기 어려운 배낚시로 경험할 수 있어 기뻤다. 직접 잡은 주꾸미가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는 점이 더 의미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봉사자의 건강을 위한 ‘독감 예방접종 지원’과 ‘보건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13만 시흥시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할 맛 나는 시흥’을 느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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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