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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동, 추석맞이 경로당 위문으로 명절 온기 전해

[시흥타임즈] 대야동 마을자치과(과장 김근선)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29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추석맞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한가위 안부 인사를 건넸다.

추석맞이 물품은 백미(45kg)와 커피 등으로 구성했다. 대야동 통장협의체의 50여 명 통장이 참여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 환절기 어르신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챙겼다. 또 어르신의 불편 사항 청취와 경로당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29곳 경로당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인 김근선 마을자치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뵐 수 있어 안심된다. 대야동은 소통 행정에 힘쓰며 더 나은 노인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웅 대야동 노인회 분회장은 “대야동에서 보여준 관심과 정성에 감사하다. 덕분에 올 추석 명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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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