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9.6℃
  • 구름많음고창 -0.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시흥경찰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호평'

시흥경찰서(서장 장우성)가 스미싱, 파밍, 인터넷 물품사기, 온라인 게임중독 등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중인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시흥경찰서는 사이버범죄예방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버팀 경사 김욱중을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전담요원으로 지정하여 지난 3. 4. 시흥시 대야동 군부대를 시작으로 관내 학교, 군부대, 노인복지관,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 56회 13,72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이버범죄는 범죄수법과 간단한 예방수칙을 알지 못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부분에 역점을 두고 사전 예방에 주력하겠다는 취지에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을 시행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사이버범죄가 전년대비 20.7%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예방교육을 들은 학생들은 온라인 게임 중독의 위험성과 무심코 작성한 인터넷 댓글로 인해 형사적으로 처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으며, 성인들의 경우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을 경우 사이버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사례 위주로 설명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시흥경찰서에서는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반드시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 후 최신 업데이트를 하고 실시간 감시상태를 유지하여 줄 것과 스마트폰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사이버캅’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신청은 시흥경찰서 사이버팀(031-310-9555)으로 요청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