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5.7℃
  • 구름많음대전 -4.4℃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9℃
  • 흐림광주 -2.5℃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2.3℃
  • 맑음강화 -8.4℃
  • 흐림보은 -5.2℃
  • 구름조금금산 -3.2℃
  • 구름조금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12월에 꼭 봐야 할 낭만오페라 '오 헨리의 겨울'

부천아트센터, 티켓링크, 예스24를 통해 예매

[시흥타임즈] 두비아뮤직컨설팅이 낭만오페라 <오 헨리의 겨울>을 오는 12월 15일과 16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총3회 연속으로 선보인다.  
   
낭만오페라 <오 헨리의 겨울>은 2021년 경기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에 선정, 제작되었으며 2022년 시흥시 솔내아트센터에서 초연됐다. 

<오 헨리의 겨울>은 한국인이 사랑한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의 작가 오헨리의 작품 중 겨울을 배경으로 한 세 작품 (마녀의 빵, 경찰관과 찬송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엮은 옴니버스 공연이다. 

일상의 사건에 유쾌함과 반전이 있는 로맨틱 코미디, 그러면서도 인생과 진실된 사랑이야기로 크리스마스 시즌 연인과 가족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감각적인 연출가 임선경은 아날로그 감성을 깨우는 효과음과 대사를 적절히 배치한 각색과 눈에 그려지는 듯한 폴리아트(아날로그방식으로 효과음을 구현하는 것)로 작품의 섬세함을 더했다. 

작품의 작곡은 민유리, 정보형, 정다정이, 출연자는 한진만, 장철준, 이지환, 조철희, 김지현, 양시내, 황정윤 이다. 

화려한 무대장치와 조명에 치중한 대형오페라에 대비해 본질인 음악에 치중하는 들리는 오페라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 공연의 음원은 2022년 송암점자도서관에 기증한 바있다. 
      
두비아뮤직컨설팅 박경애 대표는 “낭만오페라 <오 헨리의 겨울>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오는 이 겨울에 손을 내미는 손난로와 같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예매는 부천아트센터와 티켓링크, 예스2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단체할인30%(20인이상예매시), 가족할인20%(3인이상 예매시), 연인할인15%(2인예매시)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두비아 뮤직컨설팅 050 7880 0220 /  부천아트센터 1533-0202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 문화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예술 확장 [시흥타임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루벤시아1차 작은도서관이 지난해 9월 개관 준비를 시작해 11월 정식 문을 열었다. 시흥시 장현지구 내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 만족도 ‘높아’ 지난 12월에는 ▲생화 미니 트리 만들기 ▲마카롱 비누 만들기 ▲독서 보드게임 ▲트리 석고 방향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겨울에 생화를 보고 만질 수 있어 싱그러운 기분과 활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아로마 공예에 참여한 주민 역시 “아이를 키우느라 늘 바빴는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2026년 문화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자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1월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에게 전하는 마음을 손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마련됐다. 이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