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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우리 동네 명소탐방’으로 활기찬 일상 선사’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 이하 노인복지관)은 관내 어르신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역 곳곳에서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장현동, 목감동, 신현동, 논곡동 어르신 150여 명과 함께 사업의 하나로 ‘시흥시 내 명소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명소탐방은 어르신에게 시흥시 명소를 소개하고, 문화 체험과 유적 관람으로 정서적 환기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이도박물관 ▲선사유적공원 ▲소전미술관에서 명소탐방이 진행됐다. 특히 시흥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시흥시에 대한 역사 문화, 전통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명소탐방에 참여한 장주화 어르신(78세)은 “날씨도 좋고 거리도 가까워 편하고 즐거운 나들이였다”라며 “관광·산책·체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일정에 전문해설사의 설명이 곁들여져 기분 전환이 됐다”라고 즐거워했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교육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마을복지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이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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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현장에서 통일을 배우다”… 시흥시 평통 자문위원 연수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DMZ 접경지역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강화하고,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를 거쳐 717OP 금강산 전망대, 고성통일타워, DMZ 박물관 등 동부전선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만근 협의회장의 ‘오늘의 경제 현황과 자문위원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별 통일골든벨을 통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후 낙산사와 낙산해변 문화 탐방을 끝으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