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7.2℃
  • 맑음대전 2.4℃
  • 구름많음대구 2.7℃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10.9℃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장곡동, ‘엄마손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도영찬)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평식당은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중 식생활이 열악한 위기가구의 보건, 복지 증진을 위해 ‘엄마손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부터 엄마손 밑반찬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주 1회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지역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장곡동에서 영업 중인 나들이 찬방, 명가해물탕, 서울깍두기, 소담삼계탕, 용추골순대국, 웅이네반찬 등의 후원업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봉평식당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사업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봉평식당은 관내에서 주로 한식을 취급하는 요식업체다. 협약을 통해 생계가 열악한 위기 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후원하고, 취약계층 대상자가 안정적인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함영만 봉평식당 사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장곡동에 거주하는 이웃 중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엄마손밑반찬사업에 봉평식당처럼 든든한 업체가 추가로 참여하게 돼 다행이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발굴하고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작은자리복지관, '전문의와 함께하는 독거 어르신 건강관리' [시흥타임즈]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현미)은 지난 11월 20일 ‘우리함께 뚝딱뚝딱 행복울타리’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22명과 종사자 21명을 대상으로 노인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박운식 가정의학과 전문의(前 소래가정의원 원장)를 초청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황모 어르신은 “프로그램 덕분에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건강교육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단백질 섭취 잘 챙기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다시 복지관에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 김모 어르신은 “몇 달 동안 형님·아우처럼 지내며 텃밭도 가꾸고 함께 요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에 의사선생님까지 오셔서 건강을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복울타리’ 사업은 미래에셋생명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후원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총 21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텃밭 활동, 요리교실, 나들이, 자조모임, 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