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2℃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6℃
  • 연무대전 10.2℃
  • 연무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4.5℃
  • 연무광주 13.1℃
  • 구름많음부산 14.9℃
  • 흐림고창 13.7℃
  • 흐림제주 13.1℃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9.4℃
  • 구름많음강진군 13.5℃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통합건강상담실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중부권 심뇌혈관 질환자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질환·영양·운동 분야별 건강상담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목감어울림센터(목감우회로23) 2층에 있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통합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혈당당화혈색소이상지질혈증 검사와 함께 혈압당뇨 측정기기를 대여할 수 있으며 간호사, 영양사에게 1대1 맞춤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뇌혈관 질환자 및 경계치 대상자는 3개월, 일반 관리군은 6개월 주기로 혈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및 관련 강좌를 통해 연속적으로 건강 지식을 함양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통합건강상담실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운영하고 있다. 검사에 따라 8시간 공복 등이 필요한 만큼, 상담실 이용자는 사전 예약(031-310-0715)을 한 후 이용하면 된다. 

정성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많은 시민이 통합건강상담실 방문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관리에 중요한 혈압ㆍ혈당 등 자기 혈관의 숫자를 알고 건강한 일상을 지켰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용 관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통합건강상담실(031-310-0715)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