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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나눔교육 ‘나눔愛’ 실시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어린이들에게 공동체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시흥시 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에서는 20153월부터 나눔·인성 교육을 진행하는 나눔교육단을 양성해 지역사회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나눔교육을 진행했다.

 

나눔는 공동체 문화가 약화 되어가는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 속에 우리지역에 건강한 나눔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주민조직 모임으로 유아들에게 자연스럽게 더불어 사는 삶을 교육하고 있다.

 

발대 전 나눔교사 양성과정을 통해 나눔교육의 필요성, 유아발달 특성교육, 동화구연 활용교육, 자아 및 타인인식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진행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5세의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검증하여 매뉴얼을 구성했다.

 

나눔는 유아를 대상으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동화책을 매개로 놀이와 체험활동으로의 확장 활동을 통해 나눔이 즐겁고 신나는 것임을 전달해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박성숙 회장은 배움과 학습을 넘어 몸소 실천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면 크나큰 보람을 느끼게 되고, 건강한 미래가 기대됩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아이가 살고 있는 공동체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더욱 짙어졌다.”고 말했다.

 

나눔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활발한 나눔문화 확산과 유아들의 건강한 인성을 양성하는데 함께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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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