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3℃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1.6℃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7.4℃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8.3℃
  • 맑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 운영...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앞장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농촌지역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기간을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가 주관해 나흘간 치러진 행사는 불법 소각 근절과 토양오염 방지를 통해 ‘건강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4월 1일을 ‘집중 수거의 날’로 지정해 총 1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영농폐기물 중에는 사용 후 버려진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영농 폐기물 처리는 미산동 484-45에 집결해 수거됐다. 

마을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수거업체에 의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처리되며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 등의 과정을 거쳐 재생 원료로 재활용되고, 폐농약 용기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된다.

시는 공동 수거 장소에 영농폐기물을 배출할 때는 이물질이 없는 상태로 배출할 것과 수거 대상 외 품목은 수거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폐비닐은 흙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폐농약 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제거해 배출해야 재활용이 가능해진다.

윤기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으로 농촌 미세먼지를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계획”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경마장 유치 전략적으로"... 전담 추진단 구성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27일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 추진단은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투자유치담당관ㆍ도시정책과ㆍ동물축산과ㆍ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입지(후보지) 타당성 검토(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경제ㆍ정책적 효과 분석(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대외 여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