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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3개교 신규학교 설립 확정되다”

지난 13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시흥시는 신규학교 설립 3개교를 상정하여 3개교(군자1초, 은계4초, 목감고)가 설립인가를 받았다.

군자1초는 지자체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유아특수부분 학급조정, 학교용지복합화 운영계획 재검토 등 조건부 승인을 받았으며, 은계4초, 목감고는 적정승인을 받았다. 

시흥시는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으로 주택이 계속해서 들어서는데 학교 신설은 늦어지고 있었다. 이에 학교 설립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주관으로 학교설립이 제한된 지역의 시장군수,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모여 교육부와 학교 신설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대책 회의에서는 신도시 내(택지개발지구, 보금자리지구 등) 신설학교 제한정책으로 학급당 학생수 과밀로 이어져 교육의 질이 저하되고, OECD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교육재정으로 아이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는 현실을 교육부에 전달하였다. 또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의 특수성을 인정하여 획일적인 기준을 배제하고, 지역 환경 등을 고려한 학교설립인가로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요구했다.
 
시흥시는 “그동안 학교 신설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자1초의 승인조건인 유아특수부분 학급조정 및 학교용지 복합화에 대해서도 지역과 연계한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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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