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 울산, 27일 춘천공연에 이어 오는 6월3일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이 안산을 찾는다.
(주)엔라이브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주)토마토문화기획이 주관한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은 6월3일 오후3시/ 오후6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VIP 99,000원, R 88,000원, S 66,000원, A 44,000원)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은 국악에 드라마와 퍼포먼스를 가미한 국악 뮤지컬로, 국악공연으로는 유일하게 20여년간 130여개 도시 300회가 넘는 공연을 하고 있다. 객석 점유율 또한 92%, 누적관객 110만을 넘어선 명실상부 명품 브랜드 공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45주년 공연은 가슴깊이 스며드는 감동이 있는 드라마에 새롭게 편곡된 음악으로 소리에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의 변화와 특수효과, 그 위에 수놓아질 아름다운 수묵화의 향연,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등으로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선보인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울고 웃으며 뜨겁게 감동하는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 부모님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좋은 음식 앞에서는 입맛 없다 하시고, 아니 난 배부르니 너희들이나 많이 먹거라.
아파도 괜찮은 척, 마음이 쓰리고 아려도 씩씩한 척 하시며, 늘 뒤안길에서 주림을 삼키고 아픔을 누르며 한평생을 그리 살아오셨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백발이 성성하고 허리가 굽고 몇 발자국 걸음에도 쉰 숨을 몰아쉬는 지경에야 엄마의 마음을 작게나마 가늠해봅니다.
인고의 세월을 견뎌오신 당신께 따스히 다독여드릴 마음을 전합니다."
공연문의: (주)토마토 문화기획 1522-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