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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년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 안산 찾는다

6월3일 오후3시, 6시30분 안산예술의전당서 두 차례 공연

1974년 회심곡 완창 앨범으로 데뷔한 명창 김영임. 소리가 좋아 오직 소리만의 한길을 걸어온지 45주년을 맞이하여 45주년 기념앨범 발매와 함께 4월22일 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대장정을 시작하고 있다.

5월 21일 울산, 27일 춘천공연에 이어 오는 6월3일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이 안산을 찾는다.

(주)엔라이브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주)토마토문화기획이 주관한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은 6월3일 오후3시/ 오후6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VIP 99,000원, R 88,000원, S 66,000원, A 44,000원)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은 국악에 드라마와 퍼포먼스를 가미한 국악 뮤지컬로, 국악공연으로는 유일하게 20여년간 130여개 도시 300회가 넘는 공연을 하고 있다. 객석 점유율 또한 92%, 누적관객 110만을 넘어선 명실상부 명품 브랜드 공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45주년 공연은 가슴깊이 스며드는 감동이 있는 드라마에 새롭게 편곡된 음악으로 소리에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의 변화와 특수효과, 그 위에 수놓아질 아름다운 수묵화의 향연,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등으로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선보인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울고 웃으며 뜨겁게 감동하는 <김영임의 소리 효 공연>, 부모님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좋은 음식 앞에서는 입맛 없다 하시고, 아니 난 배부르니 너희들이나 많이 먹거라.
아파도 괜찮은 척, 마음이 쓰리고 아려도 씩씩한 척 하시며, 늘 뒤안길에서 주림을 삼키고 아픔을 누르며 한평생을 그리 살아오셨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백발이 성성하고 허리가 굽고 몇 발자국 걸음에도 쉰 숨을 몰아쉬는 지경에야 엄마의 마음을 작게나마 가늠해봅니다.
인고의 세월을 견뎌오신 당신께 따스히 다독여드릴 마음을 전합니다."

 공연문의: (주)토마토 문화기획 1522-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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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청소년 기본조례 제정 위해 청소년을 만나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1일 교육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시흥시 청소년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해 시흥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희 의장, 김선옥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시흥시 청소년재단 소속의 청소년 명예이사 및 청소년참여위원회,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 모여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례 관련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발표한 최태웅 청소년 명예이사는 △청소년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용어 사용 △청소년에 의해 청소년 정책이 결정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 △‘청소년의 달’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을 의견으로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담긴 조례안을 만들자”고 입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청소년을 위한 성장도시 시흥이 기대된다. 청소년 기본조례안 제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