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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작은자리복지관, ‘2025년신천동환경실천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 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은 지난 13일 ‘2025년 환경실천프로젝트 시즌2’ 사업 추진을 위한 ‘신천동환경실천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시흥도시공사,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시흥에코센터, 경기두레생협 실무자 등이 참석해 반지하 주거취약계층의 기후위기 속 침수피해 예방 및 주거개선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차수막 설치 사업 등 다수의 주거개선 시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지하 가정의 어르신들이 겪는 어둡고 답답한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습기·곰팡이 문제 해결과 LED 전등 교체, 집수정 설치, 화재예방 콘센트 등 대안을 모색했다. 

또한, 작은자리복지관과 협력해 가정방문 및 맞춤형 주거 안전 진단을 병행하는 방안과 폭염 및 한파 대응 사업과 연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되었다.

이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기존 침수피해 예방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반지하 주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제습기 지원과 주거지재난안전진단, 고효율 LED전등교체, 화재예방 콘센트 설치 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주거개선사업을 함께할 시흥도시공사와 추가 논의를 통해 최종 추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3월 결성된 ‘신천동환경실천네트워크’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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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