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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32회 물왕예술제 5월 9일~11일 비둘기공원 등 3곳서 개최

“5월! 지금 시흥에 가면 ‘흥’이 폭발한다.”

[시흥타임즈] 제32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시흥예술! 보고 즐긴다”라는 주제로 비둘기공원, 산현공원, 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제32회 물왕예술제는 시흥시 최초로 경기도 지역대표예술제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시민참여종합예술제의 위업을 달성했다. 

올해 두드러진 변화는 신천, 은행권의 비둘기공원, 능곡, 목감지역의 산현공원, 정왕, 배곧권의 중앙공원에서 진행되어 시흥 곳곳에서 예술의 흥을 마음껏 보고 즐기는 시민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세 권역 모두에서 시민참여형 아트페스티벌이 동시에 운영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예술의 장이 마련된다.

제32회 물왕예술제에서는 물왕예술제를 상징하는 공식 캐릭터 ‘무랑’과 ‘예랑’이 새롭게 공개되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친근한 예술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흥예총 이재환 회장은 “제32회 물왕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의 다양성을 한데 모은 종합 예술의 장”이라며, “시민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예총 관계자는 "제32 물왕예술제는 시흥예술의 오늘과 내일을 연결하는 통로이며,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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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