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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설, 7월부터 더 편하게 이용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위치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체육시설과 컨벤션센터 등을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흥시는 지난 24일 시흥시의회 및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민 이용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신영기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설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3년간 야외 체육시설 이용 할인, 교육 행사 유치, 생활관 활용 등 다양한 연계 방안이 추진된다. 시민들은 캠퍼스 내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 야외 체육시설을 기존 이용료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캠퍼스 내 컨벤션센터를 활용해 시의 주요 교육 행사를 추진하고, 다양한 포럼과 박람회도 적극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대 연수원의 일부 공간은 시흥시 신규 임용 공무원의 생활관으로 활용해, 청년 공직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들이 캠퍼스의 다양한 시설을 더욱 활발히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며, 지역사회와 대학 간 상생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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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6년 제7기 시민소통위원회 ‘100명’ 대규모 출범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민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 6년 연속 최우수 달성’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제7기 시민소통위원회’를 총 1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여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7기 위원회는 단순히 인적 확대를 넘어, 참여 대상을 다각화하여 위원회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혁신적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소통 채널의 다각화 및 전문화를 위해 전체 100명의 위원 중 60명은 공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일반 시민’으로 공개 모집하며, 나머지 40명은 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현장에서 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과 동시에, 전문 기관의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제언을 함께 수렴하여 서비스 개선 방식을 조화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 시민(60명) 대상 공개 모집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희망네바퀴를 포함한 공사가 운영하는 10개 주요 시설에서 총 6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시설별 안내데스크를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gy3988@shs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