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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서울대 교육프로그램 '스누콤' 수강신청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관학협력 교육프로그램 ‘스누콤’의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시흥시는 서울대 소속 강사가 시흥으로 찾아와 진행하는 교육사업 ‘스누콤’을 추진해 왔다. 

현재 수강 신청이 진행 중인 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역사탐방, 학부모자녀진로지도 등이며, 홈페이지(http://educenter.snu.ac.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수강료는 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다.
 
영어 프로그램 ‘유스 북 톡 클럽’ (Youth Book Talk Club)은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언어자(bilingual) 선생님의 지도하에 동화/문학작품을 영어원서로 읽고 토론하는 수업이다. 학생의 수준별로 분반해 수업을 진행하며 영어능력(읽기‧말하기‧쓰기)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된다. 

수학 프로그램 ‘2019 창의로 가는 수학나라’는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게임을 통해 수학적 창의성을 학습하는 교육으로, 수학적 창의성의 핵심 요소들을 촉진하는 실생활 과제와 게임을 통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역사탐방 프로그램 ‘2019 역사야 소풍가자, 인천답사편’ 은 초등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역사 게임 및 체험 활동 중심의 답사 교육으로 현재 인천답사를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학생 모집 중이다. 인천의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들으며 역사와 문화의 깊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학부모 자녀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초등5학년~중등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대 교수진 및 교육청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자녀의 고입 전형과 대학 진학, 진로 지도, 자기주도 학습, 수학교육, 신체정신 건강관리를 주제로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연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스누콤 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라며 “수준 높은 서울대 교육프로그램을 시 지원으로 비용부담 없이 수강할 좋은 기회이니만큼, 시흥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관심 갖고 교육의 수혜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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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