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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문예회관 내년 6월 착공…2022년 개관

시흥시가 지난 9일 오후 2시 정왕동 비발디아트하우스 전시실에서 문예회관 건립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문예회관 건립 계획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여 년간 추진돼 온 시흥시 문예회관은 지난해 12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됐다. 이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2020년 6월 공사 착공,  2022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민의 숙원사업인 문예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시흥시 문예회관의 규모, 무대·음향 계획을 비롯한 시설 계획 및 공사, 운영 계획 등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설명회에서 개진된 시민의견을 수렴해 현상설계 공모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상섭 시흥시의원 역시 “발전하는 시흥시에 걸맞는 문예회관의 건립을 위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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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