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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근로자와 함께하는 음악회' 4회 걸쳐 개최

시흥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2019년 근로자와 함께하는 음악회’ 콘서트를 총 4회 개최한다.
 
2019년 ‘근로자와 함께하는 음악회’는 평일 및 외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시흥시 재직 근로자들을 위해 직접 근무지로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로 201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6월, 9월, 10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6월 26일 공연은 시흥 창업센터에서 ‘모래와 만나는 재즈 이야기’ 라는 주제로 색소폰,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는 감미로운 재즈 밴드 Over Lab(오버랩)과 아름다운 모래의 변신을 꾀하는 샌드 아티스트 이은진이 참여한다. 

9월, 10월 공연은 시화공단 인근에 위치한 ㈜동광사우 및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D&T 사업장에서 각각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장과의 협의를 통해 타악 앙상블,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흥시는 문화가 함께하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연 이외에도 시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 생활문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발전소 창공 홈페이지(blog.naver.com/siheung-changgong)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문화예술과 문화 공감팀(031-430-01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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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