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6℃
  • 구름많음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8℃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4.8℃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1.1℃
  • 구름많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꿈 공부방 조성'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30일 조손세대 아동에게 예쁜 공부방을 마련해줬다. 

'내 꿈 공부방 조성'은 근로능력이 없는 소년소녀 및 조손세대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자녀에게 공부방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안정된 학습 분위기를 제공해 탈선을 예방하고,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일반아동과 동일선상에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 꿈 공부방 조성' 사업은 전액 순수 민간후원 및 협업으로 이루어진 사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자체적으로 소외되고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를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하고 지역 안에서 지역자원을 연계한다. 
 
이번 사업에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에서 도배, 창호교체, 방충망 등 150만원 상당의 주택개선을 지원했고, 백향목가구(대표 임창호, 시흥시 미산동 637-1번지)에서 맞춤형 책상과 책장세트 2개를, 의자뱅크(대표 이성권, 시흥시 검바위1로 69-2번지)에서 높낮이 가능한 자세교정의자 2개를,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지원했다. 

해당학생의 할아버지 조○○씨는 “나는 75세로, 뇌병변 장애1급인 처를 돌보며 살아왔다. 그런데 작년 모자가정으로 살아가던 딸아이가 유방암으로 사망하면서 갑작스레 3명의 아이들을 떠맡게 되었다”며 “좁은 집에서 처와, 아이들을 챙기며, 가사정리 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는데, 협의체에서 아이들을 위해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을 꾸며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홍남표 민간위원장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부방을 직접 꾸며주며 큰 보람을 느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생들이 삶의 의지를 갖고, 함께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산진원-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DX·AX 촉진 MOU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