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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장애학생 뉴스포츠 한마당 참석

시흥시의회가 10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린 ‘2019 시흥시 장애학생 뉴스포츠 한마당’에 참석했다.

시흥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학생들의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 재학생 및 장애인시설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티볼, 디스크골프, 스포츠스태킹, 계주 등 경기형 뉴스포츠와 셔플보드, 스쿠프볼, 게이트볼, 한궁 등 12종목의 체험형 뉴스포츠로 구성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팬시우드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마련돼 장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경 의장은 행사장을 돌며 사회복지 일선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과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뉴스포츠 한마당은 야외 신체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주기에 상당히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시의회에서도 장애인복지에 늘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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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