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6.9℃
  • 박무서울 4.0℃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2.7℃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6.5℃
  • 맑음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5.6℃
  • 흐림강화 1.0℃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오감체험 음식친화 프로젝트

삶을 스스로 바꾸는 아동요리교육

시흥시가 성장기 아동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해 2019년에는 총 65회 496명의 아이들이 즐거운 요리교육을 체험했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혼자 밥을 차려먹는 아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보다는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체험위주의 내용으로 진행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요리교육이란 스토리텔링 요리활동을 통해서 싫어하는 음식을 친숙하게 만들고 아이들에게 영양적으로 바람직한 성장발달을 도와주며 잘못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차시로 구성되며 ▲1주차 ‘에그포테이토 샌드위치’ 실습을 통한 안전한 조리도구 활용법 및 위생에 대한 이론교육 ▲2주차 ‘꼬마김밥’실습을 통한 영양소의 정의와 종류 및 식품군의 구성에 대한 교육 ▲3주차 좋아하는 음식에 싫어하는 채소를 넣고 조리해보는 단계 ‘소세지/불고기 핫도그’ 실습, ▲4주차 ‘입에는 달고 건강에는 쓴 당, 짠맛을 내는 소금의 정체’라는 주제로 치킨샐러드 요리실습 ▲5주차 ‘베이컨말이 주먹밥’ 실습을 통해 패스트푸드와 슬로우푸드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성장기때부터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며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학습에 재미의 요소를 넣어 자기주도적으로 바른 식습관의 방향을 찾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좋은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국민연금 시흥지사, 시흥노인복지관에 따뜻한 설 나눔 [시흥타임즈] 지난 11일,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지사장 김미옥)는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설 명절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는 공단의 사회적 책임 이행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공동체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새로 시흥지사에 부임한 김미옥 지사장은 “시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활기찬 도시라고 느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선미 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국민연금공단 시흥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명절을 앞두고 전달해주신 상품권은 어르신들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소중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어르신들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