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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감체험 음식친화 프로젝트

삶을 스스로 바꾸는 아동요리교육

시흥시가 성장기 아동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해 2019년에는 총 65회 496명의 아이들이 즐거운 요리교육을 체험했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혼자 밥을 차려먹는 아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보다는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체험위주의 내용으로 진행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요리교육이란 스토리텔링 요리활동을 통해서 싫어하는 음식을 친숙하게 만들고 아이들에게 영양적으로 바람직한 성장발달을 도와주며 잘못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차시로 구성되며 ▲1주차 ‘에그포테이토 샌드위치’ 실습을 통한 안전한 조리도구 활용법 및 위생에 대한 이론교육 ▲2주차 ‘꼬마김밥’실습을 통한 영양소의 정의와 종류 및 식품군의 구성에 대한 교육 ▲3주차 좋아하는 음식에 싫어하는 채소를 넣고 조리해보는 단계 ‘소세지/불고기 핫도그’ 실습, ▲4주차 ‘입에는 달고 건강에는 쓴 당, 짠맛을 내는 소금의 정체’라는 주제로 치킨샐러드 요리실습 ▲5주차 ‘베이컨말이 주먹밥’ 실습을 통해 패스트푸드와 슬로우푸드의 장·단점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성장기때부터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며 자신의 식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학습에 재미의 요소를 넣어 자기주도적으로 바른 식습관의 방향을 찾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좋은 식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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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시티 향해 힘찬 발걸음 시흥시가 지난 14일 시민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마련한 자리로 시흥시 스마트시티사업단 이충목 단장,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창수 위원장, 시민참여단 이상곤 회장, 국토교통부 심병섭 서기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조대연 단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10여명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심병섭 서기관이 스마트시티 국가정책방향에 대하여 해외 및 국내 사례를 들며 시민의 이해를 돕고, 조대연 단장은 스마트시흥과 미래도전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와 연계해 스마트시티 시흥의 잠재성 미래 시흥의 모습에 대하여 설명했다. 또한 김산 이사가 데이터와 공유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와 시민에 대한 강연으로 스마트시티 시대에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충목 단장, 김창수 위원장, 이상곤 회장, 조대연 단장, 김산 이사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의 정의와 시민의 중요성에 대해 각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시민의 공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목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