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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 「민」박춘호·부의장 「통」이금재 선출

상임위 위원장 선출은 합의 못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박춘호 의원을, 부의장에 이금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는 지난 1일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었지만, 여야 의원들간 의견 대립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다 3일 오후 3시 40분경 회의를 열어 박춘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을 맡은 박춘호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의총을 거쳐 의장 후보로 확정함으로써 의장 선출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었고 이날 선거에서 후보로 나온 같은당 이복희 시의원을 10:3으로 눌러 당선을 확정지었다. 

또 바로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선 미래통합당 이금재 시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이 같은당 성훈창 의원과 홍원상 의원을 10:2:1의 표 차로 이기고 당선됐다.

그러나 남은 상임위원장 3자리 구성은 난항을 겪고 있다. 

자치·도시·의회운영 등 상임위 3자리에 대한 협의가 현재까지 답보 상태로 미래통합당은 부의장 이외에 상임위원장 한자리를 더 요구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부의장 한자리만 내준다는 방침인데, 같은당 의원들간에도 의사가 달라 상임위 위원장 자리는 확정되지 않은채 시간만 지나고 있는 모습이다. 

3일 가까스로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마친 의회는 빠르면 다음주 초에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으로 이에 따른 의원들간 물밑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한편, 전반기 의회에선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5석을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독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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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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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